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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터넷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직업상도 그렇고 현재 저의 입장이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인터넷을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을 빼고, 그러니깐 정확히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컴퓨터를 합니다. (이중에 밥먹는 시간, 출퇴근, 운동하는 시간 빼면 5시간정도 빠지겠군요..) 대충 10시간 정도 하는것 같네요! --;
저녁 시간에는 대부분 컴퓨터로 블로그 리뷰 혹은 게임과 배울수 있는것들을 합니다..요즘에는 포토샵이랑, 프리미어 영상편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강좌를 할지도 모릅니다. 배운걸 복습하기도 하고 알려드리기도 하고자 해서요... 배움에 목이 마릅니다.
또 위에서 자투리 시간 그러니깐 출퇴근, 쉬는시간, 헬스장 이동간에 햅틱2로 인터넷을 합니다. 지금에 와서 고백하지만 햅틱2를 넷북을 대신해서 인터넷을 하고자 하는 엉뚱한 상상으로 아무대서나 인터넷할수 있는 생각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언제나 나름 괜찮은 사진을 찍어 블로그 리뷰에 도움이 될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다.. (지금 대부분이 올라오는 사진들이 햅틱2로 촬영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보니 햅틱2나 옴니아등의 작은불편함보다는 크고, 노트북만큼 고가의 무거운 제품보다는 작고 이 중간지점의 역활을 할수 있으며 활용적인게 뭘까라고 생각해보니 딱 넷북이 중간지점의 역활을 하겠더군요~
언제든 인터넷을 할수 있고, 자판이 핸드폰보다 크고, 노트북에 있을 자판은 다 있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블로그에 대한 리뷰 작성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겁니다. 오늘 리뷰가 아니더라도 욕심같아서는 더 값어치있고 비싼 엑스노트 노트북을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소신것 나에게 맞는 제품이 필요하기에 더 좋은 노트북을 재쳐두고, 넷북이 끌립니다.
넷북에 대해서 알게된건 작년에 했던 이벤트를 통해서입니다. 그때는 넷북이 뭔지도 몰랐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여기저기 메타블로그 글을 통하여 넷북을 알고서 나에게 괜찮겠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알게된 넷북이 바로 엑스노트 미니입니다.
그렇게 XNOTE X110 에 대해서 잠깐 소개합니다.
엑스노트 미니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이참에 넷북의 장점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일단 가볍습니다. 25.4cm이면 성인손으로 한뺌하고 손가락 한마디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마음에 드는군요~ 거기다 무게는 1.19kg 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색 흰색입니다. 왜냐면 어떤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블랙 & 화이트는 어디든 쌔련된 색상입니다. 잘어울리는 색상이라면 레드, 블루, 핑크, 블랙등 대부분의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하루에 키보드에 손가락이 타이핑 되는 수가 얼마나 될까 하고 생각해보면 하루에 만번은 넘게 키보드를 두들길것 같습니다. (혹시 키보드 타이핑수를 잴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하루에 키보드를 얼마나 많이 누르는지 말입니다. 어떤 노트북은 정말 타이핑 하기 힘들더군요.
위에서 XNOTE X110 에 대한 설명을 보면 shift 키 의 한국형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다는군요~.. 오예!
노트북의 장점은 뭘까요 그냥 데스크탑에서 할수 있는거 다 합니다. 그리고 간편이겠죠~ 어디서든 데스크탑의 성능을 보여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큰 작업을 대부분을 데스크탑으로 하기 때문에 꼭,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단지 넷북정도가 필요할 뿐입니다. 위의 XNOTE X110 의 장점을 보시면 전력 소비가 적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문서작성, 영화감상등 가장 만족스러운 얼리어답터의 조건입니다.
거기다 최대 54Mbps의 엄청난 무선랜을 자랑합니다.
노트북은 보통 007 가방처럼 생긴 가죽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노트북 가방이 이정도는 되야지 했는데, 요즘엔 그것조차 크더군요 워낙 제품들이 작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XNOTE X110 는 엑스노트를 흔히 생각하는 노트북 가방이 아닌 파우치에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파우치가 뭔지 궁금해 하시는분을 위해서 아래에 잠깐...
화장품의 크기를 생각해보세요! 커봤자... 손바닥정도 될것입니다. 위의 XNOTE X110 의 크기가 10인치니깐 그걸 파우치라는곳에 넣어가진다면 대형 화장품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흔히 햅틱2의 주머니를 생각하셔도 될듯 하네요! 아니면 NDSL 같은 가방도 괜찮겠습니다.
참.. 좋은세상입니다... 노트북이 쭐어들더니 XNOTE X110 가 되고 그걸 이제 가방이 아닌 주머니 같은곳에 담아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인터넷을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을 빼고, 그러니깐 정확히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컴퓨터를 합니다. (이중에 밥먹는 시간, 출퇴근, 운동하는 시간 빼면 5시간정도 빠지겠군요..) 대충 10시간 정도 하는것 같네요! --;
저녁 시간에는 대부분 컴퓨터로 블로그 리뷰 혹은 게임과 배울수 있는것들을 합니다..요즘에는 포토샵이랑, 프리미어 영상편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강좌를 할지도 모릅니다. 배운걸 복습하기도 하고 알려드리기도 하고자 해서요... 배움에 목이 마릅니다.
또 위에서 자투리 시간 그러니깐 출퇴근, 쉬는시간, 헬스장 이동간에 햅틱2로 인터넷을 합니다. 지금에 와서 고백하지만 햅틱2를 넷북을 대신해서 인터넷을 하고자 하는 엉뚱한 상상으로 아무대서나 인터넷할수 있는 생각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또 한가지는 언제나 나름 괜찮은 사진을 찍어 블로그 리뷰에 도움이 될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다.. (지금 대부분이 올라오는 사진들이 햅틱2로 촬영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보니 햅틱2나 옴니아등의 작은불편함보다는 크고, 노트북만큼 고가의 무거운 제품보다는 작고 이 중간지점의 역활을 할수 있으며 활용적인게 뭘까라고 생각해보니 딱 넷북이 중간지점의 역활을 하겠더군요~
언제든 인터넷을 할수 있고, 자판이 핸드폰보다 크고, 노트북에 있을 자판은 다 있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블로그에 대한 리뷰 작성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겁니다. 오늘 리뷰가 아니더라도 욕심같아서는 더 값어치있고 비싼 엑스노트 노트북을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소신것 나에게 맞는 제품이 필요하기에 더 좋은 노트북을 재쳐두고, 넷북이 끌립니다.
넷북에 대해서 알게된건 작년에 했던 이벤트를 통해서입니다. 그때는 넷북이 뭔지도 몰랐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여기저기 메타블로그 글을 통하여 넷북을 알고서 나에게 괜찮겠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알게된 넷북이 바로 엑스노트 미니입니다.
그렇게 XNOTE X110 에 대해서 잠깐 소개합니다.
LG전자의 미니노트북 XNOTE MINI X110 http://www.lge.co.kr
엑스노트 미니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이참에 넷북의 장점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일단 가볍습니다. 25.4cm이면 성인손으로 한뺌하고 손가락 한마디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마음에 드는군요~ 거기다 무게는 1.19kg 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색 흰색입니다. 왜냐면 어떤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블랙 & 화이트는 어디든 쌔련된 색상입니다. 잘어울리는 색상이라면 레드, 블루, 핑크, 블랙등 대부분의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하루에 키보드에 손가락이 타이핑 되는 수가 얼마나 될까 하고 생각해보면 하루에 만번은 넘게 키보드를 두들길것 같습니다. (혹시 키보드 타이핑수를 잴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하루에 키보드를 얼마나 많이 누르는지 말입니다. 어떤 노트북은 정말 타이핑 하기 힘들더군요.
위에서 XNOTE X110 에 대한 설명을 보면 shift 키 의 한국형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다는군요~.. 오예!
노트북의 장점은 뭘까요 그냥 데스크탑에서 할수 있는거 다 합니다. 그리고 간편이겠죠~ 어디서든 데스크탑의 성능을 보여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큰 작업을 대부분을 데스크탑으로 하기 때문에 꼭,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단지 넷북정도가 필요할 뿐입니다. 위의 XNOTE X110 의 장점을 보시면 전력 소비가 적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문서작성, 영화감상등 가장 만족스러운 얼리어답터의 조건입니다.
거기다 최대 54Mbps의 엄청난 무선랜을 자랑합니다.
2009/01/09 - [나이스팁/컴퓨터] - 내 컴퓨터도 블루투스(Bluetooth)를 한다.
2008/12/12 - [리뷰/얼리어답터] - 유선을 무선으로 만들어내는 휴대용 무선공유기 윈디31 사용후기!
2008/12/12 - [리뷰/얼리어답터] - 유선을 무선으로 만들어내는 휴대용 무선공유기 윈디31 사용후기!
얼마전에 제가 쓴 리뷰의 무선의 속도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재미있는건 XNOTE X110 가 자체적으로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햅틱2와도 바로 무선연결이 되겠군요~ 또, 햅틱2로 사진을 찍고 그걸 바로 XNOTE X110 의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후에 리뷰 작성이 가능하겠군요~ 하하하 신납니다...무한 리뷰가 가능할찌도 모를일입니다. ㅎ
블루투스가 뭔지 모르시는분을 위해
근거리에서 휴대전화·휴대용 단말기·주변장치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 규격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가 뭔지 모르시는분을 위해
근거리에서 휴대전화·휴대용 단말기·주변장치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 규격이라고 합니다.
노트북은 보통 007 가방처럼 생긴 가죽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노트북 가방이 이정도는 되야지 했는데, 요즘엔 그것조차 크더군요 워낙 제품들이 작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XNOTE X110 는 엑스노트를 흔히 생각하는 노트북 가방이 아닌 파우치에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파우치가 뭔지 궁금해 하시는분을 위해서 아래에 잠깐...
파우치란
간단한 화장품 따위를 넣어 다니는 작은 가방.
간단한 화장품 따위를 넣어 다니는 작은 가방.
화장품의 크기를 생각해보세요! 커봤자... 손바닥정도 될것입니다. 위의 XNOTE X110 의 크기가 10인치니깐 그걸 파우치라는곳에 넣어가진다면 대형 화장품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흔히 햅틱2의 주머니를 생각하셔도 될듯 하네요! 아니면 NDSL 같은 가방도 괜찮겠습니다.
참.. 좋은세상입니다... 노트북이 쭐어들더니 XNOTE X110 가 되고 그걸 이제 가방이 아닌 주머니 같은곳에 담아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혹시 제가 엑스노트미니로 이런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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