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떡국들 드셨나요?? 저는 떡국을 어제 먹었습니다. 그러니깐 설날이 지난후의 일요일이죠~ 왜 그렇게 되었냐고요?? --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설날에 풍성한 음식에 과일, 과자, 대추, 감, 귤, 배, 꼬막, 또 뭔가요 부침개 등등 먹다보니 때에 안맞게 떡국을 못먹게 되었습니다. 꼭 이런 이유에서만 못 먹은건 아니랍니다.

설이 지난 일요일이 되어서야 출출하고 해서~ 점심때 뭘 먹을까 고민을 좀 하다가, 떡이 좀 남았고 또 집에 만두도 있길래 같이 떡만두국을 준비했습니다.
요리 순서를 포스팅을 해보는게 제 소원이지만 위의 음식은 제가 한게아니라 저희 어머님께서 해주셨습니다. ㅋㅋ 감사의 뜻으로 찰칵!

사실 요리에 관심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일요일 점심때는 내가 해보겠다 하여 집에서 어머니께 밥하는거부터 해서  찌개, 조림, 떡볶이, 후라이등등 하는걸 배운적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다보니 재미는 있는데,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무엇보다 맛이 없더군요 --;; 그래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잘하는건 밥! 뿐입니다. 밥이라도 어디입니까? ㅋㅋ 죽 쓰는것도 배워야 나중에 저의 와이프 될사람 아플때 끓일줄은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때늦은 떡국이었지만 맛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남자분이라도 한번 배워보세요!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본문 밑에 작은 하트를 눌러주세요!
홈으로
공감
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저 만들어봤습니다 집에서 떡을 받아와서 ㅎ
    멸치국물을 우려내어서 육수를 만들고 만들었는데 마늘도 안넣고 장도 안넣고 ㅡㅡ;;

    근데 국물이 많이 쫄고 떡만 남았을때 물을 좀 붓고 참기름과 소금 , 깨를 넣고 조금 볶으니까
    엄청 맛나더군요 퓨전 떡국?;;

  2. 재아님~ 떡국..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전 오늘 아침점심 다 굶었거든요...^^
    댓글창에 저건 맨날 보면서도 맨날 낚입니다 ㅋㅋㅋ

  3. 그건 자제를 살~짝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4. 부드러운 만두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5. 재아님 대화창에 벌레가 있잖아요. 이거 보면 잡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못 잡겠네요. 전 떡꾹 구경도 못했어여 ㅠㅠ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