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기전, 예고편만으로 재미있을것으로 상상을 했습니다.
워낙 예고편이 궁금증을 유발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런 영화를 본 지금의 결론은 시간 잘 가는 SF공포물입니다.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긴장감과,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흥미롭게 사건이 진행됩니다.

영화 포스터에서 볼수 있듯이, 에이리언과 레지던트이블의 제작진들이 만든 영화라 그런지 분위기라든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공포 에이리언 보는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큰 액션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여러가지의 궁금증을 가지게 만듭니다.
어떤일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대원들이 엇갈려 수면상태에서 깨어났는지 말입니다. 보는동안에서도 그런 여러가지 부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적절한 SF도 특수효과도 나름 좋더군요 !!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라면 면도 하는 장면인데,  요즘 턱수염이 빨리 자라서 귀찮은데, 영화속 면도기만 있다면 좋겠더군요!! 참 편해보여서요

생존을 위해서 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원자로의 재부팅입니다. 수동으로 리부팅을 하기 위해 원자로쪽으로 찾아가는데, 극도로 긴장감을 줍니다... 그 안에서 여러가지의 일들이 벌어지죠~~..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꼬입니다. 반전을 예상하는것처럼 꼬이는뎅, 왜 꼬았을까 원래의 목적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사실은 이랬다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마치 식스센스의 반전처럼 말입니다.  근데 사실 큰 반전은 없습니다만,  이게 좀 복잡하더군요 ! 제가 졸았을수도..ㅠㅠ

영화를 깊게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해지는 영화인데, 그냥 단순하게 보기만 해도 지루하진 않는 시간 잘 가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복잡하면서도 재미있고, 재미있으면서도 퍼즐처럼 꼬여있습니다.
이리저리 이해하면서 맞춰보면 영화가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만, 저는 복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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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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