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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나온다는 영화인 어쌔신을 봤습니다.... 다들 재미있다고 하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또 가수 비가 나온다고 하기에 또 궁금해서 보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낀건 연기보다는 액션입니다.... 연기부분은 아무래도 영어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어색하더군요.. 저번에 스피드레이서에서도 그랬지만, 오히려 다른 동양배우의 영어보다 더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눈으로 볼꺼리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추천은 생각좀... 재미는.. 추천을... 머 이런상황이랍니다.^^; 눈으로 즐기기엔 별 무리가 없는 영화입니다..
비가 영화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꽤나 큰 편이지만 어릴적의 회상신 부분은.. 다른 동양인 배우가 연기 했습니다. 청년시절의 닌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오히려 비가 연기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오히려 안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영어 때문인지는 몰라도, 위의 동양배우의 영어?연기보다 비가 더 어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것도 그렇고 닌자의 특성상. 웃음이라든지의 감정표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사를 내 뱉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전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자면, 비의 액션연기는 칭찬할만합니다.. 제가 보기엔 동양배우중에 액션연기로 손 안에 꼽아 될정도였습니다.. 대표적이라면 성룡 이연걸 등이 있지만, ㅋ 이젠 비가 그 주축을 담당해도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액션과 무술연기는.. 가히 박수가 아깝지 않을정도입니다.
청년 시절의 닌자 부분도 같이 연기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아직도 남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이런 청년 시절의 닌자신 부분등은.. 감정표현이라든지 연기로 표현해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비가 연기하는 부분에서는 감정 이입이 들어가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대사 별로 없이 짧게만 툭툭 내뱉는 대사에 액션이 전부입니다...;;
영화엔 특수효과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사람이 두 동강이 난다거나, 목이 사라진다거나 팔 다리가 싹둑 ... 머 그런게 일상 다반사이니깐요~~..;;
보고 있으면 매트릭스의 특수효과가 가끔 생각납니다. 그 감독이 그 감독이라...
영화를 보고나서의 제 주변 지인들의 평은.. 머 이렇다할 ㅋ... 대답이 없습니다.
보통 심각한 영화를 본다거나 스토리가 찐한 영화를 보게되어 심장이 두근거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어느 한순간 깊은 여운을 갖게 하는 그런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할말 많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다음편이 제작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닌자어쌔신을 보고나면 ... 그냥 ㅋ. 액션은 볼만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편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들어보입니다. .. 왜냐면 또 비슷한 액션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렸을적의 갈등이 보여지는 부분이 더 재미있더군요.. 감정 이입이.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어렸을적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데, 가히 닌자의 본모습을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름 엔딩도 잘 알맞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눈은 즐겁고, 몸도 즐거우며,, 보는동안 지루하지 않으며... 볼만은 합니다.
그리고 가수 비가 나름 액션 배우로 외국에서 크게는 아니더라도 성공적이라고 생각은 할수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느낀건 연기보다는 액션입니다.... 연기부분은 아무래도 영어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어색하더군요.. 저번에 스피드레이서에서도 그랬지만, 오히려 다른 동양배우의 영어보다 더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눈으로 볼꺼리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추천은 생각좀... 재미는.. 추천을... 머 이런상황이랍니다.^^; 눈으로 즐기기엔 별 무리가 없는 영화입니다..
비가 영화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꽤나 큰 편이지만 어릴적의 회상신 부분은.. 다른 동양인 배우가 연기 했습니다. 청년시절의 닌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오히려 비가 연기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오히려 안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영어 때문인지는 몰라도, 위의 동양배우의 영어?연기보다 비가 더 어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것도 그렇고 닌자의 특성상. 웃음이라든지의 감정표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사를 내 뱉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전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자면, 비의 액션연기는 칭찬할만합니다.. 제가 보기엔 동양배우중에 액션연기로 손 안에 꼽아 될정도였습니다.. 대표적이라면 성룡 이연걸 등이 있지만, ㅋ 이젠 비가 그 주축을 담당해도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액션과 무술연기는.. 가히 박수가 아깝지 않을정도입니다.
청년 시절의 닌자 부분도 같이 연기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아직도 남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이런 청년 시절의 닌자신 부분등은.. 감정표현이라든지 연기로 표현해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비가 연기하는 부분에서는 감정 이입이 들어가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대사 별로 없이 짧게만 툭툭 내뱉는 대사에 액션이 전부입니다...;;
영화엔 특수효과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사람이 두 동강이 난다거나, 목이 사라진다거나 팔 다리가 싹둑 ... 머 그런게 일상 다반사이니깐요~~..;;
보고 있으면 매트릭스의 특수효과가 가끔 생각납니다. 그 감독이 그 감독이라...
영화를 보고나서의 제 주변 지인들의 평은.. 머 이렇다할 ㅋ... 대답이 없습니다.
보통 심각한 영화를 본다거나 스토리가 찐한 영화를 보게되어 심장이 두근거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어느 한순간 깊은 여운을 갖게 하는 그런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할말 많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다음편이 제작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닌자어쌔신을 보고나면 ... 그냥 ㅋ. 액션은 볼만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편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들어보입니다. .. 왜냐면 또 비슷한 액션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렸을적의 갈등이 보여지는 부분이 더 재미있더군요.. 감정 이입이. 들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어렸을적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인데, 가히 닌자의 본모습을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름 엔딩도 잘 알맞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눈은 즐겁고, 몸도 즐거우며,, 보는동안 지루하지 않으며... 볼만은 합니다.
그리고 가수 비가 나름 액션 배우로 외국에서 크게는 아니더라도 성공적이라고 생각은 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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