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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신문 보시는분 몇분 안계실겁니다. 가끔 사무실에 있으면 신문사 직원이 들려서 자전거를 준다고 하더군요!!.. 신문을 보면 자전거 공짜!! 아무리 그래도 신문을 보지 않는다는...
제가 신문을 보는때가 있는데. 그건 식당에 가서 밥을 기다리거나 혹은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심심할때 보는편이랍니다.. 전형적인 심심 매니아..///
아무튼 젊은층은 더 안볼꺼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본적으로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중요한 소식은 대부분 다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신문을 볼때의 묘미와는 다르죠 인터넷은 링크문화지만, 신문은 본문 문화 아니겠습니까!!. 헤헤 ^^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파오인입니다. 파오인 : http://www.paoin.com
파오인의 첫페이지입니다.
첫페이지의 인상은 다른 기타 뉴스 사이트와는 별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둘러보면 마치 오프라인의 신문을 인터넷에서 보는듯하고, 그동안 신문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에서 할수 있었던 기능들을 함께 할수 있습니다.
첫페이지에서 위쪽에 매체설정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첫페이지에 보여지는 신문을 고를수 있습니다. 자기가 it에 관심이 많다면 it전자신문에만 체크하면 될꺼고, 연예에 관심이 많다면 연예 스포츠신문에 체크 하면 될듯 합니다.
신문을 클릭하거나 기사를 클릭하면 위처럼 썸네일과 리스트 형태의 두 형태로 볼수 있습니다. 클릭을 하게되면 해당 신문의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단락 부분에 마우스를 대면, 해당 기사에 대해서 스크립이 가능 해집니다. 예전에 집에서 신문을 볼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이 있으면 가위로 오려서 책에 꼽아 두거나 했지만 이젠 스크랩을 해둘수 있다는겁니다.
해당 내용을 클릭하게 되면 위처럼 확대가 가능하고 축소도 가능하며 스크랩에 따라 퍼가기도 가능합니다. 퍼가기라 하면 이 기사를 다른분에게 보여주고 싶거나 할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에 보여줄수 있다는겁니다.
보통 이런경우 블로그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이 있을겁니다. 이때 신문의 기사 내용을 응용해서 쓴다거나 내용 일부를 가져 온다거나 해서 쓸 경우는 저작권에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기사에는 저작권이 있으며 무단으로 전재 및 복사를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파오인은 이게 가능합니다. 무료로 말입니다. 저작권에서 해방된다는 얘기죠~~ 해당 기사에 대해서 블로깅 하고 싶을때 일반적으로 링크를 통하여 해당 기사를 가르쳐 주는 방식과 위처럼 퍼가기 링크을 통하여 블로그에 붙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붙여집니다.
여기까지 1차적으로 파오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파오인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문을 볼때의 형태와 모습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신문을 보는때가 있는데. 그건 식당에 가서 밥을 기다리거나 혹은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심심할때 보는편이랍니다.. 전형적인 심심 매니아..///
아무튼 젊은층은 더 안볼꺼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본적으로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중요한 소식은 대부분 다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신문을 볼때의 묘미와는 다르죠 인터넷은 링크문화지만, 신문은 본문 문화 아니겠습니까!!. 헤헤 ^^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파오인입니다. 파오인 : http://www.paoin.com
파오인의 첫페이지입니다.
첫페이지의 인상은 다른 기타 뉴스 사이트와는 별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둘러보면 마치 오프라인의 신문을 인터넷에서 보는듯하고, 그동안 신문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에서 할수 있었던 기능들을 함께 할수 있습니다.
첫페이지에서 위쪽에 매체설정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첫페이지에 보여지는 신문을 고를수 있습니다. 자기가 it에 관심이 많다면 it전자신문에만 체크하면 될꺼고, 연예에 관심이 많다면 연예 스포츠신문에 체크 하면 될듯 합니다.
신문을 클릭하거나 기사를 클릭하면 위처럼 썸네일과 리스트 형태의 두 형태로 볼수 있습니다. 클릭을 하게되면 해당 신문의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단락 부분에 마우스를 대면, 해당 기사에 대해서 스크립이 가능 해집니다. 예전에 집에서 신문을 볼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이 있으면 가위로 오려서 책에 꼽아 두거나 했지만 이젠 스크랩을 해둘수 있다는겁니다.
해당 내용을 클릭하게 되면 위처럼 확대가 가능하고 축소도 가능하며 스크랩에 따라 퍼가기도 가능합니다. 퍼가기라 하면 이 기사를 다른분에게 보여주고 싶거나 할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에 보여줄수 있다는겁니다.
보통 이런경우 블로그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이 있을겁니다. 이때 신문의 기사 내용을 응용해서 쓴다거나 내용 일부를 가져 온다거나 해서 쓸 경우는 저작권에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기사에는 저작권이 있으며 무단으로 전재 및 복사를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파오인은 이게 가능합니다. 무료로 말입니다. 저작권에서 해방된다는 얘기죠~~ 해당 기사에 대해서 블로깅 하고 싶을때 일반적으로 링크를 통하여 해당 기사를 가르쳐 주는 방식과 위처럼 퍼가기 링크을 통하여 블로그에 붙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붙여집니다.
여기까지 1차적으로 파오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첫번째로 (good)
파오인은 여러분이 원하는 기사를 검색하거나 볼수 있으며, 형태는 텍스트가 아닌 신문의 형태인 지면 상태로 볼수 있어서, 깔끔하며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드신분들을 위하여,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합니다.
파오인은 여러분이 원하는 기사를 검색하거나 볼수 있으며, 형태는 텍스트가 아닌 신문의 형태인 지면 상태로 볼수 있어서, 깔끔하며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드신분들을 위하여,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good)
파오인은 저작권의 문제에서 블로거에게 해방시켜줍니다. 모든 기사는 스크랩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볼수 있고,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퍼가기 기능을 통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할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저작권에서 해방됩니다.
파오인은 저작권의 문제에서 블로거에게 해방시켜줍니다. 모든 기사는 스크랩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볼수 있고,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퍼가기 기능을 통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할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저작권에서 해방됩니다.
세번째로 (bad)
퍼가기 기능이 있으나, 클릭하여 사이트 유도를 한다점과 너무 튀는 디자인 색상과 테두에 따른 거슬리는 두께등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함과 부담감을 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스팅되는 글과 함께 자연스럽게 묻어가도록 하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기능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퍼가기 기능이 있으나, 클릭하여 사이트 유도를 한다점과 너무 튀는 디자인 색상과 테두에 따른 거슬리는 두께등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함과 부담감을 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스팅되는 글과 함께 자연스럽게 묻어가도록 하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기능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파오인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문을 볼때의 형태와 모습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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