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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4년째 하고 있습니다. 2006년 9월부터 시작해서, 2010년이 되어가니 년수로는 4년째가 되어 가는군요!

블로그의 인연이라는게 댓글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많은분들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블로그도 함께 성장 시켜 왔습니다.

처음에 메타사이트를 통하여 등록한 블로그가 50개정도였는데 (4년전 기준).. 지금은 20개도 안되는 상황이며, 이중에 블로그를 접은분도 있고, 바빠서 못하시는분들도 있으니 아무튼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줄어든 상태라죠^^;;

예전 같았으면 메타사이트를 통하여 좋은 블로그 만나면 추가 하곤 했는데. 요즘엔 제 개인적인 사정도 그렇고.. 잘 안보게 되더군요 //;;; 왜그런지..;;;

저의 블로그를 구독 하시는분!!!
"자신의 블로그가 비슷한 분야" 라고 생각하시는분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블로그 자랑하고 싶은분
저를 알아가고 싶은분
여성 블로거이신분 킥^^;;


어떤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처럼 2010년에 좋은 인연이 되고 싶은분은
아래에 피드 주소를 남겨 주세요^^;

공개/비공개는 본인이 선택하셔서 남겨주시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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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