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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곡님을 알게된지는 좀 된듯 한데요!
매거진을 발행하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바빠서 제가 못봤을수도 있습니다. 왜 몰랐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블로그가 매인 첫화면을 통하여 방문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경우는 rss를 통하여 블로그를 구독하기 때문에 발행한 글로 블로그를 접속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메인(첫페이지)는 잘 안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블로그 방명록에 급하게, 북극곰님이 자신의 매거진에 제 글을 발행 하면 안되겠냐는 질문을 해오셨는데 무척이나 급하셨나 봅니다.. 어찌나 급하게 부탁을 하시는지, 10분안에 확인 안했으면 도배 당할뻔 했습니다. ㅋㅋ
흔쾌히 수락은 했고, 하루가 지나 매거진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알고 지낸 북극곰님은 뭔가 재미난 발상을 많이 하시는분으로 유명합니다.
만화쪽에 일가견은 있으신것 같은데, 만화 그리는건 못봤습니다. ㅋㅋㅋ
이번 2호 매거진은 아래와 같은 표지와 차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청연재에 제 블로거 이름과, 목차 5페이지에 저를 소개 해주셨더군요!!
오랫만에 제 블로거 이름과, 소개를 받아보니 새삼스럽더군요!! 2010년 우수블로그의 소개에도 없던 저를 이렇게 소개 해주시니 또 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2007년에는 우수블로그도 되보고, 신문에도 실렸고 했는데, 이렇게 매거진에 오랫만에?? 실려보니 나름 기분이 새롭습니다.
만화 좋아 하시는분은 좋으시겠습니다. 닉쑤님은 개들을 받으셨군요! ㅋㅋ ;; 앗 쏘리 합니다 개들이 아니라 걔들이군요!!;;; 뭐 아무튼 매거진도 보고, 이벤트 당첨도 되고 좋겠습니다..
예전에 잡지보고 응모해서 상품도 타고 그러던데 아 !! 그 왜 있지 않습니까? 창간호 특집!!에 붙어 있는 부록!
책받침도 주고, 연필도 주고, 캐릭터 포스터등도 주고 말입니다.
책을 사야지 받을수 있는 그런 유혹적인 사은품 말입니다. 거이 안살수가 없죠~~
제 블로그의 글을 소개 한 페이지는 5페이지인데 아래처럼 꾸며 주셨습니다..
제가 2008년도 작성한 글을 어떻게 잘도 찾으셨습니다.
보통 이웃블로거 분들이 제 글중에 최근 발행된 글부터 몇달정도의 글만 알고 계시지, 그보다 더 오래된 글은 잘 모르십니다. 저도 워낙 많은 글을 발행해서, 잊어버리고 있던 글도 있긴 한데 어떻게 잘 찾으셨습니다.~
뭐, 꼼꼼히 찾아보시지 않았으면 몰랐던 글 일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더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도 적절하게 배열 해주셨습니다.
편집 후기에 나름 소신있는 말을 하신것 같습니다.
작년만큼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도 작년만큼만 하기도 힘이 듭니다. 더 열심히 할수도 있겠지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이걸 왜 이렇게 시간과 몸 받쳐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은 해마다 합니다..
더불어 마음을 고쳐먹고 새로 시작할려고 할때마다, 사서 고생하는게 아닌가 하고 또 생각 하게도 하죠!
그런부분에 있어서 매거진 발행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구독자로써 기분좋은 소식이고 멋진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지만,발행하는 입장에서 보면, 번거로운 일일수도 있죠~~ 기대감이 커지게 되면 부담감도 커지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귀찮아지고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꾸며가고 성실하게 꾸며간다면 1년후에는 좀 더 성숙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다시 한번, 제 글을 북극곰 매거진에 발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곰 매거진 (Polarbear Magazine) 2호 발행 http://polarbearbank.tistory.com/266
북극곰 매거진 (Polarbear Magazine) 1호 발행 http://polarbearbank.tistory.com/256
1호에도 볼꺼리가 충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기대 해봅니다.~
매거진을 발행하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바빠서 제가 못봤을수도 있습니다. 왜 몰랐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블로그가 매인 첫화면을 통하여 방문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경우는 rss를 통하여 블로그를 구독하기 때문에 발행한 글로 블로그를 접속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메인(첫페이지)는 잘 안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블로그 방명록에 급하게, 북극곰님이 자신의 매거진에 제 글을 발행 하면 안되겠냐는 질문을 해오셨는데 무척이나 급하셨나 봅니다.. 어찌나 급하게 부탁을 하시는지, 10분안에 확인 안했으면 도배 당할뻔 했습니다. ㅋㅋ
흔쾌히 수락은 했고, 하루가 지나 매거진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알고 지낸 북극곰님은 뭔가 재미난 발상을 많이 하시는분으로 유명합니다.
만화쪽에 일가견은 있으신것 같은데, 만화 그리는건 못봤습니다. ㅋㅋㅋ
이번 2호 매거진은 아래와 같은 표지와 차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청연재에 제 블로거 이름과, 목차 5페이지에 저를 소개 해주셨더군요!!
오랫만에 제 블로거 이름과, 소개를 받아보니 새삼스럽더군요!! 2010년 우수블로그의 소개에도 없던 저를 이렇게 소개 해주시니 또 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2007년에는 우수블로그도 되보고, 신문에도 실렸고 했는데, 이렇게 매거진에 오랫만에?? 실려보니 나름 기분이 새롭습니다.
만화 좋아 하시는분은 좋으시겠습니다. 닉쑤님은 개들을 받으셨군요! ㅋㅋ ;; 앗 쏘리 합니다 개들이 아니라 걔들이군요!!;;; 뭐 아무튼 매거진도 보고, 이벤트 당첨도 되고 좋겠습니다..
예전에 잡지보고 응모해서 상품도 타고 그러던데 아 !! 그 왜 있지 않습니까? 창간호 특집!!에 붙어 있는 부록!
책받침도 주고, 연필도 주고, 캐릭터 포스터등도 주고 말입니다.
책을 사야지 받을수 있는 그런 유혹적인 사은품 말입니다. 거이 안살수가 없죠~~
제 블로그의 글을 소개 한 페이지는 5페이지인데 아래처럼 꾸며 주셨습니다..
제가 2008년도 작성한 글을 어떻게 잘도 찾으셨습니다.
보통 이웃블로거 분들이 제 글중에 최근 발행된 글부터 몇달정도의 글만 알고 계시지, 그보다 더 오래된 글은 잘 모르십니다. 저도 워낙 많은 글을 발행해서, 잊어버리고 있던 글도 있긴 한데 어떻게 잘 찾으셨습니다.~
뭐, 꼼꼼히 찾아보시지 않았으면 몰랐던 글 일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더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도 적절하게 배열 해주셨습니다.
편집 후기에 나름 소신있는 말을 하신것 같습니다.
작년만큼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도 작년만큼만 하기도 힘이 듭니다. 더 열심히 할수도 있겠지만,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이걸 왜 이렇게 시간과 몸 받쳐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은 해마다 합니다..
더불어 마음을 고쳐먹고 새로 시작할려고 할때마다, 사서 고생하는게 아닌가 하고 또 생각 하게도 하죠!
그런부분에 있어서 매거진 발행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구독자로써 기분좋은 소식이고 멋진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지만,발행하는 입장에서 보면, 번거로운 일일수도 있죠~~ 기대감이 커지게 되면 부담감도 커지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귀찮아지고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꾸며가고 성실하게 꾸며간다면 1년후에는 좀 더 성숙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다시 한번, 제 글을 북극곰 매거진에 발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곰 매거진 (Polarbear Magazine) 1호 발행 http://polarbearbank.tistory.com/256
1호에도 볼꺼리가 충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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