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잘 만든건지 원작을 잘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원작을 보지도 않았고 이끼가 뭔지도 몰랐으니깐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볼거 없어서 본게 맞습니다.

극장가서 자막 읽기 귀찮아서 선택한게 이끼였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이거 재미있네 라는 느낌의 결론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할 만큼 재미 있습니다.
또 한 눈을 땔수 없는 연출력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영씨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는동안 소름이 돋을 정도로 폭 빠지게 만들었을때는 바로 배우의 눈빛, 말, 행동 모든것 들이 완벽하게 소화를 해냈을때의 느낌일겁니다.


박해일씨 역시 잘하시더군요~.. 이런 스타일과 이런 캐릭터가 잘 맞는듯 해요 학구파에 뭔가 고집 있어보이고 머리 좋으며 해결할수 있는 그런 능력!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역활을 맞습니다^^;/


모든 배우들 하나 하나 못난 역활이 없습니다. 다들 충분히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그 또 한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단 가장 인상깊었던건 배우들의 연기력입니다.

모든 배우들이 대사를 할때마다 빨려드는 흡인력;;; 뭐 어떤 장면을 봐도 빠지지 않을만큼의 중요성과 또한 묘한 집중력을 가지게 만듭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한국영화라랄까요~~

웹툰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화 이끼 원작 웹툰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ikki/index.html?cartoonId=1869&ty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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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모든 출연진들의 연기력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는데요 ㅎㅎ

  2. 전 원래 소설이 원작이라거나.
    만화가 원작이라거나. 하는 그런 것들은
    영화를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끼 잼있음 ㅎㅎ

    • 제가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본거라면 ㅋ

      드래곤볼..//

      강풀의 순정만화

      머 이정도..;; ㅋㅋ; 복습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면서 새롭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던데요~~

  3. 이끼는 언제 보셨어요? ㅎ
    웹툰 보고 영화 봐도 재미있어요...
    웹툰 꼭 보세요..^^*

    • 안그래도 영화 보고 웹툰을 보고 있는 상황이며

      하루에 15화씩 보고 있습니다..

      총 64화인가 되던데.. 아무튼 느낌으로는 만화에서 했던 멘트 그대로 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더군요~

      아무튼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그런 새로운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4. 이끼 꼭 보고 싶어요.. 원작까지 보고 계시는군요..ㅎㅎ

  5. 저는 원작을 먼저봤는데요.
    영화는 원작에 못 미친다는 말이 많던데
    재밌게 보셔서 다행이네요 ㅎ

    아직 영화는 못 봣는데...
    망설여 지네요. ㅎ

    역시 원작을 넘어서기는 힘든듯합니다.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미 재미를 느꼇으니 말이죠. ㅎ

    • 아 그러셨어요^^;

      아무래도 원작을 보고 보게되면 비교를 하게 되잖아요

      원작에서는 저랬는데, 왜 영화에서는 저랬을까

      뭐 그런거.. 아무튼 웹툰도 이제서야 보고 있긴 한데요...;; 영화에서 빠진듯한게 많더군요

  6. 저도 보고 싶어요ㅠㅠ
    영화는 볼 기회가 없고.. 원작이나 봐야겠네요.

  7. 보고싶어 지는 영화네요.
    실미도에서 나왔던 사람들이 몇몇되네요.
    그것도 강우석 감독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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