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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밥을 먹지 않고 후다닥 달려간 영화간 원래는 9시 상영프로를 볼려고 했으나, 밥먹기전에 보자는 말에 극장부터 찾았습니다. 콜라나 팝콘이라도 들고 들어갈 시간 없이 달려갔기에 도착하자 마자 표 끊고 극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가 막 시작하더군요~~..
사실 그렇습니다. 같은 돈 주고 영화 몇분정도 못보면 왠지 모르게,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ㅡㅡ;; 그래서 왠만하면 시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흐흐
영화가 오늘 개봉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근래에 영화는 영화다 이후에 볼 영화가 없어서 계속 지켜보다가 오늘 이글아이라는 영화가 개봉했고, 그 트랜스포머에서 나름 인상 깊게 남았던 남주인공 샤이아라보프 때문에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한 근래에 액션영화를 보지 못해서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보면서 느낀거지만 아이디어는 좋더군요~ 재미도 있고 신선하기도 하고,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듯한 느낌도 들며, 노예 취급을 하는 느낌도 들고, ;;; 또한 블럭버스트 느낌도 들고, 차가 부딪치고 깨지고 망가지고 박살나고 날아가고, 차 아까운줄 모르는... 그 차 하나만 줘도 완전 감사하겠다는 내차 박살내고 말이죠~ ㅡㅡ;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차량 충돌신이 많습니다.
나름 영화를 보면서 또한 느낀거지만, 샤이아 라보프 나름 잘 어울리게 합니다.
나이가. 86년생이면 22살이네요...ㅠㅠㅠ; 난 저 나이에 뭐했을까. 커피숍에서 서빙 하고 있을때군요...
뭔 잡담이 이리도 많은지. 나름 정보좀 알아보고자` ㅋ;; 해봤습니다.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서 대충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거 스포일러가 강할까바 조심스럽게..어떤 여자에게 불연듯 전화 한통이 오는데, 그 여자가 하라는데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이 여자는 두 주인공을 이용하여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게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반항을 하지만요~.. 예전에는 보통 이런거면 천재 프로그래머가 통제를 한다거나 기가막힌 타이밍에 스릴이 넘치게 되는데, 이 여자 혼자서 모든걸 다 처리 합니다.^^ 음.. 무섭더군요~. 정말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근데 어떻게보면 정말 하고싶은데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이 글의 제목처럼 볼때는 나름 재미도 있고 박진감이 넘칩니다. 근데 정작 보고 나니 저는 남는게 없더군요! 물론 영화를 깊게 생각하여 앞으로의 미래에 이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고, 깊은 내면을 볼수도 있는데... 제가 영화를 볼때는;; 가볍게 보는편이랍니다.. 저녀석이 왜 저기서 죽지, 왜 죽였을까 처럼 깊게 생각하지 않고, 죽으면 죽는대로 살면 사는대로 보는 그대로 느낀대로만 생각합니다....
영화를 같이 본 사람들은 재미 있다고 한사람도 있고, 그냥 그렇다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영화사이트에서 평점을 보면 9.0 넘어가면 뭔가 내면 깊게 ㅋㅋ 감동을 받았거나 재미를 받을만한 영화여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정도일꺼고, 8.0 때의 영화들은 그냥 볼만한 정도 영화일것이며,,, 7.0대는 재미 있는 사람 재미 없는 사람 반반 갈리는경우고 많고요, 6.0 때는 재미 없다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며.. 5.0 때는 거의 영화를 안본사람... ;; 이 많을정도입니다...
음 전 뭐라고 말해야할찌...; 그냥 제목처럼 그렇습니다.^^; .
이글아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EagleEye/
사실 그렇습니다. 같은 돈 주고 영화 몇분정도 못보면 왠지 모르게,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ㅡㅡ;; 그래서 왠만하면 시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흐흐
영화가 오늘 개봉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근래에 영화는 영화다 이후에 볼 영화가 없어서 계속 지켜보다가 오늘 이글아이라는 영화가 개봉했고, 그 트랜스포머에서 나름 인상 깊게 남았던 남주인공 샤이아라보프 때문에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한 근래에 액션영화를 보지 못해서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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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느낀거지만 아이디어는 좋더군요~ 재미도 있고 신선하기도 하고,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듯한 느낌도 들며, 노예 취급을 하는 느낌도 들고, ;;; 또한 블럭버스트 느낌도 들고, 차가 부딪치고 깨지고 망가지고 박살나고 날아가고, 차 아까운줄 모르는... 그 차 하나만 줘도 완전 감사하겠다는 내차 박살내고 말이죠~ ㅡㅡ;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차량 충돌신이 많습니다.
나름 영화를 보면서 또한 느낀거지만, 샤이아 라보프 나름 잘 어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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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잡담이 이리도 많은지. 나름 정보좀 알아보고자` ㅋ;; 해봤습니다.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서 대충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거 스포일러가 강할까바 조심스럽게..어떤 여자에게 불연듯 전화 한통이 오는데, 그 여자가 하라는데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이 여자는 두 주인공을 이용하여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게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반항을 하지만요~.. 예전에는 보통 이런거면 천재 프로그래머가 통제를 한다거나 기가막힌 타이밍에 스릴이 넘치게 되는데, 이 여자 혼자서 모든걸 다 처리 합니다.^^ 음.. 무섭더군요~. 정말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근데 어떻게보면 정말 하고싶은데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이 글의 제목처럼 볼때는 나름 재미도 있고 박진감이 넘칩니다. 근데 정작 보고 나니 저는 남는게 없더군요! 물론 영화를 깊게 생각하여 앞으로의 미래에 이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고, 깊은 내면을 볼수도 있는데... 제가 영화를 볼때는;; 가볍게 보는편이랍니다.. 저녀석이 왜 저기서 죽지, 왜 죽였을까 처럼 깊게 생각하지 않고, 죽으면 죽는대로 살면 사는대로 보는 그대로 느낀대로만 생각합니다....
영화를 같이 본 사람들은 재미 있다고 한사람도 있고, 그냥 그렇다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영화사이트에서 평점을 보면 9.0 넘어가면 뭔가 내면 깊게 ㅋㅋ 감동을 받았거나 재미를 받을만한 영화여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정도일꺼고, 8.0 때의 영화들은 그냥 볼만한 정도 영화일것이며,,, 7.0대는 재미 있는 사람 재미 없는 사람 반반 갈리는경우고 많고요, 6.0 때는 재미 없다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며.. 5.0 때는 거의 영화를 안본사람... ;; 이 많을정도입니다...
음 전 뭐라고 말해야할찌...; 그냥 제목처럼 그렇습니다.^^; .
이글아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Eagle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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